[보도자료] 2024 교육복지 컨퍼런스 '교육적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사례관리 전략' 발표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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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| 2024-05-27| 조회수 : 61 | |||
2024 교육복지 컨퍼런스 '우리의 미래-우리의 책임, 교육적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사례관리 전략' 발표
- 일시: 2024. 5. 22.(수) - 장소: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
□ 강서교육복지센터(센터장 박자양)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‘2024 교육복지 컨퍼런스(주최⋅주관:서울특별시교육청)’에서 ‘우리의 미래, 우리의 책임 - 교육적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사례관리 전략’을 발표했다.
□ 박자양 강서교육복지센터장은 “교육복지는 사업이 아닌, 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를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, 즉 패러다임이다”라 전하며 현장 사례와 이론을 기반으로 “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 및 통합적 사례관리 모델과 교육복지 전문인력의 실천 역량”을 설명했다.
□ 서울형 교육복지의 역사를 함께 걸어온 강서교육복지센터는, 10년의 강서교육복지 성과 속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적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사례관리 과정 전략을 밝혔다.
□ 사례관리 과정 전략은 △ 정보 수집과 사례 분석을 통한 위기 요인 및 문제의 본질 파악 △ 학생 중심의 맞춤형 계획 수립 △ 1⋅2차 사회 안전망 다자간 협력 △ 욕구에 따른 자원 연계 △ 지속적 모니터링과 조정 △ 당사자 및 가족의 만족도 평가 등이다.
□ 박 센터장은 “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선 안정된 환경이 필수적이다”라며 “사회적 변화에 따른 가정 내 안정화 위기가 대두되고 위기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, 안정적 환경 조성을 위한 지지체계이자 사회적 모델링이 필요하다”라고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
□ 특히, 학생 성장의 핵심 역량으로 ‘생활력;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’을 언급하며, 현재를 살아 가는 힘이자 자기 생활을 스스로 정돈하는 힘, 즉 생활력은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의 원천이 라고 했다. 이어 우리 아이들의 생활력 강화를 위한 건강한 관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.
□ 교육복지 현장 실천가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앎(knowing)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아야 하고, 당사자의 위기 요인과 강점을 파악할 수 있는 준거이자 ‘단 하나의 핵심 이슈’를 판정하는 역량이 필요하다. 이처럼 박자양 강서교육복지 센터장은 ‘2024 교육복지 컨퍼런스’에서 교육복지 현장 실천가의 모델과 사례관리 전략을 제시했다. □ 이번 교육복지 컨퍼런스는 교육복지 사업의 20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겠다는 취지에서 개최했다. 교육복지 컨퍼런스에는 교직원, 서울시교육청, 교육복지 전문인력, 학부모,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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