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남권 지역교육복지센터(구로, 금천, 영등포, 강서, 양천, 관악, 동작) 7개소는 5월 15일

금천한내다목적 광장과 금천 인근지역에서 ‘2018 서남권 지역교육복지센터 연합워크숍-체육활동’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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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실무자 역량강화’라는 주제로 서남권 지역교육복지센터 33명의 실무자들이 발야구, 장애물달리기, 볼링 등

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선후배간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여

적극적인 연대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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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 오후 전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에 대한 사회복지시설 법정의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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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10시부터 늦은 오후까지 이어진 경기를 즐기며 타 지역교육복지센터 직원들 간 든든한 관계가 형성돼

실무자 소진예방 및 상호협력적인 네트워크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됐다.